My story
8.15일 광복절. 동생의 생일을 미리 축하하기 위해 전부터 가고 싶었던 고속터미널 맛집 텍사스 데 브라질에 갔다.원래 예약수는 8명이었으나 갑작스런 불참으로 인해 6명이 참석했다.휴일이고 여름 휴가철이어서 그런지 11시 30분, 오픈시간부터 이용했는데 곧 자리가 만석이 되었다.*이용은 예약제로만 운영된다는 점 미리 공지한다.텍사스 데 브라질은 '매드포갈릭'으로 유명한 음식점의 본사 썬앳푸드에 속한 음식점으로 샐러드바와 최대 15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