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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들 많이 하시죠?

오늘은 자주 사용하는 주식 용어를 싹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주식투자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실 바랍니다.

주식이란?

주식은 회사에서 만들어 파는 증서입니다. 주식을 사서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주주라고 합니다.

 

증권거래소란?

회사의 주식을 사고파는 곳입니다. 물건을 파는 상점인 셈이죠. 물건은 주식이 되겠죠?

 

증권이란?

일정한 재산상의 권리를 말하는 유가 증권으로 금전, 상품, 자본 증권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자본 증권인 주식과 채권을 말합니다.

증권의 종류

주식과 채권으로 분류됩니다.

주식은 1) 보통주 2) 우선주 3) 유상주 4) 무상주

 

채권이란?

1) 정부, 지방 자치 단체, 기업이 자금을 공급한 투자자들에게 발행하는 유가 증권으로, 투자자들이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 주는 것을 말합니다.

2) 채권은 발행 주체에 따라 국.공채, 지방채, 특수채, 회사채 등으로 나뉩니다.

 

코스피란?

코스피(KOSPI)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식 가격에 주식 수를 가중평균해 시가총액으로 산출한 지수를 말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이 상장된 유가증권시장 그 자체를 지칭합니다.

코스피로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종합적인 시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이란?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이 증시에서 사업자금을 더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한 증권거래소를 말합니다.

미국의 나스닥을 모델로 개설되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권시장입니다.

 

매수

賣收 팔매+거둘수 매수: 물건을 사들임 주식을 산다는 뜻이다.

 

매도

賣渡 팔매+건널도 매도: 소유권을 다른사람에게 넘김 주식을 판다는 뜻이다.

 

시가

주식 시장에서 주식이 매매되는 가격을 의미한다.

 

종가란?

주식이 마무리 되는 종료시점에서 결정된 가격을 말한다.

 

호가란?

주식시장에서 주문을 받아 표시해 전달하는 매수와 매도의 가격을 말한다.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이 원하는 가격이 있을텐데, 이 둘의 가격이 일치하는 지점이 호가의 결정지점이 된다.

 

거래량이란? 

증권 시장에서 매매거래가 성립된 수량을 말한다.

예를 들어 주가가 상승하여 정상으로 가까워지면 오히려 매매하는 거래량이 줄어들 수 있다.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여 바닥으로 가까워지면 매매하려는 거래량이 증가 할 수 있다.

 

우량주란?

주식 시장에서 실적과 현금의 흐름 그리고 경영부분에서 탄탄하고 안정적인 회사의 주식을 말한다.

대기업 주식이 우량주에 속할 수 있겠다.

 

테마주란?

갑작스런 주식시장의 이슈로 인해 발생되는 영향을 받아 움직이는 주식들을 말한다.

예를들어 전기차 배터리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게 되면, 관련된 회사의 주식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상승세를 타게 되는 것을 말한다.

종목별 변동성 완화장치란?

주식시장에서 가격안정화 장치로 개별종목에 적용된다.

종목별 변동성 완화장치가 생긴 이유는 기존의 상황에서 장중 개별종목의 주가가 가격제한폭으로 변동할 때까지 가격급변 완화 장치가 미흡하여 생긴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손절이란?

자신이 매수한 종목이 하락하고 있어 더이상 손해를 보지 않기위해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미수금이란?

주식을 매수할 때 예수금이 부족할 시 일부 금액만 매수하고 나머지는 신용 거래처럼 나중에 지불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외상 정도의 뜻으로 생각하면 된다.

 

물타기란?

투자자들이 주가가 오를것 같아 매입한 주식이 예상외로 계속 하락세를 타는 중에 손절하지 않고, 하락한 해당 주식을 당초 매입가보다 낮은 가격의 주가로 더 많이 사들여 전체 평균가를 낮추는 것을 말한다. 

 

불타기란?

물타기의 반대의미로 주가가 올라가면 더욱 매수를 하는 것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계속 타 정상에 있을때 주식 종목 수를 최대한 늘려 수익을 내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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