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지난 8일 같은 날 두건의 살인 사고가 일어났다.한 사건은 서울 성북구에서 자신의 노모를 목졸라 숨지게 한 사건다른 한 사건은 경북 영양에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사건- 일흔의 어머니를 목졸라 죽인 30대 남자는 정신병원에서 수차례 치료를 받기도 했으나 차도가 없었고 어머니가 아들의 병을 걱정하여 병원에 다시 입원시키려하자 이에 분을 참지 못하고 천륜을 어기고 말았다.- 경북 영양에서도 경찰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