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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일정, 보고싶다청문회

내스토리 황금개똥 2019.08.28 18:43

조국 힘내세요 VS 조국 사퇴하세요 논란에 이어 조국 청문회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보고싶다청문회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단에 지속되는 걸 보면 그렇습니다.

정말 일정대로 보고싶다청문회!

 

원래대로라면 조국청문회는 9월 2~3일 양일간에 걸쳐 열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증인 불참석 등의 여러이유로 연기가 된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요즘 국민들은 인기방송을 기다리듯 조국청문회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곧 국민들의 매서운 관심을 받게 될 조국을 둘러싼 의혹은 도대체 어떻게 전개되고 진실은 어떻게 밝혀질까?

 

조국을 둘러싼 의혹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끝났구나 이제 나올게 없구나’ 라고 판단하고 다음날이 되면 또 다른 의혹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금 세간에서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조국 비리문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4BH_GePs0b8  <유튜브에서 더욱 자세히 보기> 

1.     조국 딸 논문 논란

조 후보자의 딸 조씨는 한영외고와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를 거쳐 현재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입니다. 하지만 2008고등학생 신분일 때 단국대 의대연구소에서 2주간의 인턴쉽을 통해 의학논문에 참여 하게 됩니다.

여기서 인턴으로 참가한 조씨가 논문의 제 1저자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박사, 석사들도 힘든 것을 고등학생이자 인턴으로 참가한 조씨가 연구를 진행하기에는 어려운 것들인데도 불구하고 제1저자로 등록이 되었다는 겁니다. 또한 공주대학교 에서도 단기 인턴으로 참여하였고 당시 작성한 논문에도 이름이 올라왔습니다. 3저자로 등재 되었죠.

 

여기까지만 해도 의혹 투성이인 가운데 결정타가 나옵니다.

단국대 지도교수는 한영외고 학생 학부형이고 조국 아내와 친구라는 부분입니다. 또한 문제가 되고 있는 논문 2개는 소속 표기도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 당시 조씨는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그리고 공주대 생물학과 소속으로… 이러니 조씨의 논문이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2.     조국 딸 조씨의 장학금 논란

현재 재학중인 부산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성적 미달로 2차례 유급을 당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려 6번의 장학금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의전원에 입학 전에는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입학한 후 장학금도 받았습니다. 서울대 총동창회가 주는 이 장학금은 원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 입니다.

 

3.     조국 사모펀드 투자

민정수석으로 재직했을 당시 조국의 가족이 전 재산 56억원 보다 많은 74억원을 모 사모펀드에 투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의혹으로 자녀편법 증여 목적이다. 혹은 ‘펀드 운용사의 실 소유주가 조국 조카이다’ 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4.      부동산 위장매매

조국의 일가가 얽힌 복잡한 거래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 부부와 조 후보자 동생의 전처 등 3명이 부산 아파트, 빌라를 위장 거래한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혹들로 가득 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강제 수사에 본격 돌입했지만, 조 후보자는 중도 사퇴하지 않고 인사청문회를 거치겠다고 했습니다. 후보자는 검찰 압수수색 사실이 알려진 뒤 “끝까지 청문회 준비를 성실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 수사를 통해 모든 의혹이 밝혀지길 희망한다”면서도 “다만 진실이 아닌 의혹만으로 법무검찰 개혁에 차질이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검찰을 지휘하는 법무부 장관이 검찰 수사를 박데 됐다는 지적에 대해선 법무부 장관은 검찰 수사를 구체적으로 지시하지 않는다면서 검찰 판단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827일 검찰이 압수수색을 동시다발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압수수색은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가 맡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검찰의 수사 주체가 조 후보자에 대한 고소 고발 사건을 맡은 형사 1부에서 특수 2부로 바뀐 겁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이 9 2~3일 이틀간 개최

조국청문회를 앞둔 시점에서 동시다발적 압수수색 임으로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합니다. 이번 조 후보자의 관련 의혹이 국민적 관심이 커져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형사1부에서 검찰 특별수사부서로 바뀌어 높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조 후보자의 의혹들…

밀도 높은 수사로 빠르게 국민적 의혹이 풀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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