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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

살인폭염 폭염사망자 급증

내스토리 황금개똥 2018.07.24 16:57

일본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엿새간 94명의 사망자가 집계되었다.

일본에서도 23일 낮 최고 기온이 처음으로 40도가 넘었다고 뉴스에서 발표되었다.


멕시코에서 온 관광객들도 본인들의 나라도 덥지만 이러한 더위는 처음이라며 두통과 몸상태가 좋지 않다고 고통을 호소했다고 한다.


일본의 기상청은 이례적인 이 폭염이 8월 초순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생명에 위협이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냉방장치가 없는 초.중학교에 조속히 대응할 것이며 겨울방학을 줄여서라도 여름방학을 길게 잡는 등 재해급 폭염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출저: 연합뉴스 tv 영상 캡처


한국도 24일  경북 영천 신령면의 낮 기온이 40도를 넘었고 AWS 측정에 의하면 정확히 40.2 도로 1942년 8월 1일에 기록되었던 40도를 제외하면 이번 기록은 최초라고 한다.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또한 사망자 28명으로 사망자 수 두자리 또한 최초기록이라고 한다.  주로 폭염특보가 내린 곳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이미지출처: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724000602#a


행안부에 따르면 7월 31일까지 온열질환 환자가 2,266명 이중 사망자는 28명이라고 밝혔다. 

주로 열탈진(52.3%), 열사병(25.1%), 열경련(11.8%), 열실신(7.5%), 기타(3.3%) 순으로 많았다고 한다.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시간은 오후 12~5시 사이가 541건으로 이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해야 할 것이다.


온 세계가 살인폭염

사실 아시아 뿐 아니라 세계가 이례적인 살인폭염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음을 언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원인은 지구 온난화인데 세계의 기온을 시각화한 기후지도를 보면 믿겨지지 않을정도이다.


*이미지출처: https://climatereanalyzer.org/


온 지구가 너무나도 새빨갛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물론이고 적도를 중심으로 온통 새빨간 띠를 이루고 있음을 볼 수 있다.


7월의 평균 기온이 20도 안팎인 스웨덴이 30도를 웃돌았고 중동에서는 50도가 육박하는 온도로 전기와 물 부족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는 관측 사상 최고기온인 51.3도를 경신했다고 한다.

캐나다 또한 AFP통신 등에 따르면 중부와 동부에서 이상 고온현상으로 지난 9일까지 7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외부주차 1시간만에 43도

지난 22일 1시간 가량 외부에 차를 주차했는데 차의 실내 온도가 43도인 것을 보고 정말 경악했었다.

태어나서 이런 온도는 처음봤고 차의 메탈부분에 잠깜 손이 닿았는데 화상을 입을 정도로 뜨거워서 이거 정말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구나 생각했다.



기온이 오르면 자살률도 오른다

더욱 무서운 건 기온의 변화는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 마셜 버크 교수는 기온이 섭씨 1도를 상승할 때마다 자살률이 0.68%에서 2.1%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한다.


이 연구 결과가 밝혀진 '네이처 기후변화'에 따르면 미국과 멕시코의 수십년에 걸친 수집된 기온과 자살률에 대한 통계를 비교 분석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는데 1도의 온도가 올라가면 미국은 0.68% 멕시코에서는 2.1%의 자살률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출처: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47745&code=61131111&cp=du


이 모든 원인이 지구 온난화인데 과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탄소의 배출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기온 증가분을 제어하지 못할 경우 폭염은 더욱 더 넓은 지역!

더욱 더 자주! 더욱 더 심하게! 나타날 것이다.


반드시 알아야 할 폭염 대처방법!

자세히 보고 대비하자!  

http://dogsstory.tistory.com/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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