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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Story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 초기 생존율

내스토리 황금개똥 2018.11.01 20:04

아파트에 살다보면 종종 공지사항에 이런 글들이 올라온다.

실내 또는 복도에서 흡연하지 말아주세요! 주민들이 고통스러워 합니다.

흡연으로 인한 피해는 주변사람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까지 한다.

사실 흡연은 간접흡연이 더욱 위험하기때문에 이웃의 목숨을 단명시키는 살인과도 같은 것이다.


오늘 흡연으로 인한 질병에 관한 기사를 봤다.

그냥 생각하면 흡연에 관련된 질병은 '폐'라고 생각하겠지만 기사의 내용은 췌장암 환자에관한 내용이었다.


췌장, 췌장암(Pancreatic cancer)

췌장(이자)에 생긴 암으로써 90%이상 췌관의 샘세포에서 생긴 선암

췌장은 척주동물들의 소화관에 붙어있으며 간 다음으로 큰 샘성 기관이다.

간과 가까이 붙어있으며 위의 뒤쪽 복벽에 붙어있는 길쭉한 실질기관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미지 출처: Freepik + 직접제작

기사의 환자는 30년이상 흡연을 해왔는데 담배가 발암물질을 일으키는 위험요인으로 오랜 흡연은 췌장암의 발병을 5배이상 증가시킨다고 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흡연과 관련된 암인 폐암, 두경부암, 방광암 등이 생겼을 때 췌장암의 방생이 증가한다고 밝혀졌다고 한다.

*참조 원문 기사:https://news.v.daum.net/v/20181101152152600?d=y


췌장암은 스티브잡스, 패트릭스웨이즈, 그리고 탤런트 김영애님 등 유명한 공인들의 삶도 마감하게 했다.

이미지 출처: Freepik


국민건강보험공단에 2017년 자료에 따르면 2011년 3926명에서, 2016년에는 2배 증가인 8395명이 췌장암에 걸린것으로 확인되었고 생존율은 10%이하로, 간암과 함께 치사율이 가장 높은 암이다.

이유는 췌장암은 한번 발병하면 전이 속도가 매우 빠르고 초기발견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상생활 중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어떤것이 있을까?


췌장암의 초기증상

1. 잦은 복부 통증

2. 잦은 소화 불량

3. 황달 증상

4. 급작스러운 체중의 감소

*당뇨병, 가족력 등도 위험 요인이 된다.


잦은 복부 통증과 소화 불량이 먼저 생기는 이유는 췌장이 등이나 복부의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생기고 또한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곳이기 때문인데 암세포가 퍼지며 신경을 압박하고 장을 지나가는 음식의 흐름을 막아 속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


육안으로 확인되는 증상 중에는 황달이 있는데 췌장의 앞쪽에 암이 생기게 되면 담관이 막혀 빌리루빈이라는 성분이 체내에 과다하게 남아있게 되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미지 출처: Freepik


췌장암 환자에게 좋은 음식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췌장암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소화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고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음식이 좋다고 한다.

바나나, 양배추, 고구마, 마늘, 미역, 양파 그리고 마

이 중에서 마는 단백질의 일종인 마의 끈적한 성분인 뮤신이 소화불량을 해소하고 위벽을 보호해 췌장 건강에 상당히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이미지 출처: Freepik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과 흡연은 췌장암 뿐 아니라 더 큰 질병도 가져올 수 있는 무서운 것이다.

의식적으로 안좋은 습관들은 빨리 버리고 인스턴트 음식대신 자연식으로 바꾸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것이 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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