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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의 갑질은 언제쯤 끝날것인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직원 폭행이 뒤늦게 발각되어 사회가 떠들석하다.


그는 누구인가?

그는 현재 한국미래기술 회장으로 국내 웹하드 업계 1,2위를 하고 있는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라고 한다. 

위디스크의 창립자인 양진호 회장은 '위디스크'의 직원을 지난 2015년 4월 분당의 사무실에서 전직 직원을 폭언과 함께 폭행한 영상이 뒤늦게 발칵되었다.


*뉴스타파 캡처 이미지


영상에서 보면 그는 직원에게 욕설을 퍼부었으며 얼굴을 내리치는 등의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주변의 직원들도 아무말 못 하고 가만히 있었고 피해 직원은 퇴사했다고 한다.


더욱 충격적인 그가 온전한 사람이 아닌것이 드러나는 점은 바로 이것이다. 

그는 이런 폭행 모습을 영상에 담으라고 했고, 영상을 기념품으로 소장했다는 것이다.

이코패시임이 분명하다.


혹시, 주변에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 없나요?

쉬~ 조용히 확인해보세요!  

http://dogsstory.tistory.com/43


경찰은 이번 사건이 큰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사실 그는 요즘 위디스크의 불법촬영물을 포함한 음란물을 유통하고 대표로서 이를 방치한 사실에 대한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 등의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아무리 좋은 업적을 남기고 미래 과학에 좋은 영향을 끼친사람이면 뭐 하나?

본인의 감정도 조절할 줄 모르는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인데...


실제 경험 에피소드

이 기사를 보고 즉시 떠오른 회사가 하나 있다.

사실 내 평생 직장중에 최최악의 사장, 전무였으며 직원들이지 않을까 싶다.


이미지 출처: Freepik


지금생각하면 웃기지만 스캇웃제의를 한 회사에 들어가서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었다. 


그 중소기업의 그 사장은 본인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본인의 기분이 나쁘면 욕을 하고 소리를 질렀다.

조금 전까지 웃고 수다떨다가도 어떤 상황이나 말투에 갑자기 화를 내었다.

그 회사는 산 속 깊은 곳에 있었는데 사장이 소리를 지르면 산주변에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려퍼졌고 그를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느날은 무엇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게 출근했는지 직원 중 착하다 못해 정말 나약하기까지 한 남자 직원이 타겟이 되었다. 그는 항상 타겟이었는데 그 날은 정말 심한 욕설과 인격모독의 말을 퍼부었다.

회사생활 오래 했지만 그런 인격을 모독한 말은 처음 들어봤고 그런 상황에 일부 직원들은 오히려 그 남직원이 잘

못했다고 그를 몰아갔다.

한 사람 바보만들기 쉽다고 모두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바로 회사를 그만두었고 더 일찍 그만두지 못하고 험한 꼴을 본게 후회된다.

아직도 아침저녁이 모자라다고 소리지르고 싸우는 그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 오죽하면 그런 회사를 다닐까 참 불쌍하게 느껴진다.


이미지 출처: Freepik


남아있던 퇴사를 하던 그건 본인의 몫이지만 주변에서 그런 잘못된 행동들을 그냥 간과하고 별일 아닌것처럼 넘어가기에 갑질하는 사장들이 본인의 잘못을 모르고 갑질하는 게 아닐까?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고 지킬 줄 알아야한다. 

그래야지 다른 사람도 지킬 줄 알고 잘못된 것이 잘못되었다고 말 할줄도 아는 것이다.


요즘처럼 SNS의 위력을 모르고 유아독존으로 갑질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 퇴출당하고 엄격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혹시, 주변에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 없나요?

쉬~ 조용히 확인해보세요!  

http://dogsstory.tistory.com/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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